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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아르헨티나에서 마지막 경기 치른다

10월 6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베냉과의 친선경기로 은퇴

·3분 읽기
메시, 아르헨티나에서 마지막 경기 치른다
요약
  • 리오넬 메시는 10월 6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베냉과의 친선경기로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은퇴한다.
  • 메시는 2022년 월드컵 우승 후 아버지의 죽음과 개인적 고민을 겪어 은퇴를 결정했다.
  •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은퇴를 기념해 볼리비아, 부르카이나 파소, 베냉과의 친선경기를 치른다.

리오넬 메시는 10월 6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모뉴멘탈에서 베냉과의 친선경기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는 메시가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한 후 열리는 첫 번째 국제경기로,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는 메시를 포함한 2022년 월드컵 우승자들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메시는 2022년 월드컵에서 주장으로 활약하며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이번 시즌을 마치고 21년간의 국가대표 생활을 마감하며, 39세의 나이로 은퇴를 선언했다.

메시의 은퇴는 2026년 월드컵 결승에서 스페인에 패배한 후 결정됐다. 그는 2022년 월드컵 우승 이후 아버지의 죽음과 개인적 고민을 겪으며 국제대표팀에서의 활동을 재고했다. 메시는 "국가대표팀에서 뛰는 것을 그만두는 결정이 내게는 깊이 아프지만, 나는 모든 것을 다 바쳤고, 더 이상 내게 남은 게 없다"고 밝혔다. 이 말은 메시가 국가대표팀에 헌신했던 시간과 정성을 보여주는 마지막 선언이었다.

메시,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 입은 모습
메시,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 입은 모습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은퇴를 기념해 세 번의 친선경기를 준비 중이다. 9월 30일에는 볼리비아와의 경기를 코르도바의 마리오 알베르토 켐페스 스타디움에서 치른다. 이 경기는 FIFA의 제재로 인해 관중 수용 capacity가 50%로 제한된다. 이는 2026년 월드컵 결승 후 아르헨티나 선수단이 경기장에서 벌인 분란에 대한 조치다. 이후 10월 3일에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부르카이나 파소와의 경기를 치른다. 메시는 이 경기에도 출전할 예정이며, 10월 6일의 베냉전이 그의 마지막 국제경기다.

메시,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 착용
메시,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 착용

10월 3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모뉴멘탈에서 열린 부르카이나 파소와의 친선경기는 메시의 은퇴를 기념하는 두 번째 경기였다. 이 경기에서도 메시는 출전했으며, 10월 6일의 베냉전이 그의 국제대표팀 마지막 경기임을 공식화했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는 이 경기 이후 메시의 은퇴를 공식 발표했고, 로드리고 데 폴과 지오바니 로 셀소도 이 경기에 함께 출전했다. AFA는 10월 6일 경기 전에 국내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명단을 금요일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FA의 클라우디오 타피아 회장은 메시의 은퇴를 기념해 "우리 팀의 아이콘, 주장 리오넬 안드레스 메시에게 10월 6일에 그가 진정으로 받을 자격이 있는 마지막 인사를 전하기 위해 초대했다"고 밝혔다. 메시 외에도 로드리고 데 폴과 지오바니 로 셀소가 마지막 친선경기에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명단은 금요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메시의 은퇴는 아르헨티나 축구의 한 시대를 마감하는 사건이자, 그가 21년간 국가대표팀에서 보여준 헌신의 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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