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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레나 리바키나, US 오픈 정복

아리나 사발렌카 20연승 무산, 3년 만에 메이저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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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레나 리바키나, US 오픈 정복
요약
  • 옐레나 리바키나는 9월 12일 US 오픈 결승에서 아리나 사발렌카를 6-4, 5-7, 6-2로 꺾고 첫 번째 US 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 리바키나는 2022년 윔블던, 2026년 오스트레일리아 오픈에 이어 세 번째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확보하며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 사발렌카는 20연승을 기록하며 3년 연속 US 오픈 정상에 오르는 것을 노렸으나, 리바키나의 냉정한 플레이에 무너졌다.

뉴욕, 9월 12일 — 옐레나 리바키나는 플라싱 메도우스의 아서 아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US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아리나 사발렌카를 6-4, 5-7, 6-2로 꺾고 첫 번째 US 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이 경기로 리바키나는 2022년 윔블던 우승과 올해 오스트레일리아 오픈 우승에 이어 세 번째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확보했다. 사발렌카는 20연승을 기록하며 3년 연속 US 오픈 정상에 오르는 것을 노렸으나, 리바키나의 냉정한 플레이에 무너졌다.

리바키나는 러시아 출신이지만 카자흐스탄 대표로 출전하며, 27세의 나이에 메이저 대회를 세 번 석권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경기 전 리바키나는 발목 부상으로 출전이 불확실했으나, 이날 경기에서 부상의 영향을 거의 보이지 않았다. 그녀는 2026년 시즌을 오스트레일리아 오픈에서 사발렌카를 꺾고 시작했으며, 이번 US 오픈 우승으로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US Open' 글로벌 보도량 추이 — 최근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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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뉴스 데이터베이스(GDELT)를 자체 집계한 결과, 최근 30일간 'US Open'를 다룬 글로벌 기사는 총 4,693건이다. 보도가 가장 몰린 날은 8월 20일(249건)이었고, 최근 7일 보도량은 직전 7일보다 21% 늘었다.

엘레나 리바키나, US 오픈 우승 트로피 들고 있다
엘레나 리바키나, US 오픈 우승 트로피 들고 있다

사발렌카는 2012년 세레나 윌리엄스 이후 14년 만에 3년 연속 US 오픈 정상에 오르는 기록을 달성하려 했으나, 리바키나의 끈질긴 레이트와 정교한 백핸드에 무너졌다. 리바키나는 2세트 중반에 리드를 잃고 사발렌카가 기세를 되찾았으나, 3세트에서 5-2로 리드를 잡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리바키나는 눈물을 흘리며 "이번 경기는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어요.

부상으로 고생했지만, 모든 게 맞물려서 이뤄진 것 같아요. 뉴욕에 점점 더 빠져들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2026년 시즌 동안 하드코트 그랜드슬램 두 개를 모두 석권하며, 21세기 들어 사발렌카와 안젤리크 케르버에 이어 두 번째로 이 기록을 달성했다. 리바키나는 2022년 윔블던 우승 이후 4년 만에 메이저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선수로, 프랑스 오픈을 제외한 모든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기록을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를 밟았다.

사발렌카는 경기 후 눈물을 흘리며 "옐레나는 정말 힘든 상대예요. 제가 끝내기 전에 끝났다고 느꼈어요. 감사합니다, 관중들. 정말 아름다운 분위기였어요"라고 말했다. 이 경기로 리바키나는 2026년 시즌 총 상금 550만 달러를 획득했으며, 이는 그녀의 경력 최고액이다.

리바키나, 승리한 채 테니스 라켓을 들어 올린 모습
리바키나, 승리한 채 테니스 라켓을 들어 올린 모습

경기 초반, 리바키나는 2세트에서 리드를 잃고 사발렌카의 공격이 집중된 상황에서도 냉정을 유지했다. 2세트 중반, 사발렌카가 드롭샷과 크로스컷 백핸드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기세를 되찾았을 때 리바키나는 표정을 바꾸지 않았다. 그녀는 3세트에서 5-2로 리드를 잡은 뒤, 사발렌카의 서브 게임에서 연속으로 브레이크를 성공시키며 경기를 끝내는 데 성공했다. 이 경기에서 리바키나는 1세트 6-4, 2세트 5-7, 3세트 6-2로 승리하며 20연승을 기록한 사발렌카의 기세를 완전히 끊었다.

사발렌카는 경기 내내 부담을 드러냈다. 1세트 3-2에서 이기기 위해 서브를 놓친 뒤, 공을 높이 던지며 분노를 표시해 코드 위반을 받았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만약 내가 그걸 안에 들고 있었다면, 말을 할 수 없었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리바키나는 이 순간에도 표정을 바꾸지 않았고, 3세트에서 6-2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2026년 시즌 총 상금 550만 달러를 확보했다. 이는 그녀의 경력 최고액이며, 2022년 윔블던 우승 이후 4년 만에 메이저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선수로 기록됐다.

그녀는 2026년 시즌 동안 3개의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획득하며, 2026년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리바키나는 2026년 시즌 동안 20연승을 기록한 사발렌카를 꺾으며, 그녀의 20연승 기록을 끊었다. 이는 리바키나가 2022년 윔블던 우승 이후 4년 만에 메이저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선수로, 프랑스 오픈을 제외한 모든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기록을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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