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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츠베레프, US 오픈 정복

아메리칸 남자 선수 24년 만의 그랜드슬램 타이틀 공백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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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츠베레프, US 오픈 정복
요약
  • 알렉산더 츠베레프는 벤 셸턴을 6-3 7-6(7-2) 5-7 6-2로 이기며 US 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 이로써 츠베레프는 프랑스 오픈에 이어 두 번째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확보했고, 아메리칸 남자 선수의 그랜드슬램 공백은 24년이 되었다.
  • 셸턴은 2003년 앤디 로드리그 이후 아메리칸 남자 선수의 첫 그랜드슬램 우승을 노렸지만, 츠베레프의 강력한 서브와 빠른 리듬에 밀려 패배했다.

알렉산더 츠베레프는 2026년 US 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벤 셸턴을 6-3 7-6(7-2) 5-7 6-2로 꺾고, 프랑스 오픈에 이어 두 번째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 경기는 셸턴이 2003년 앤디 로드리그 이후 아메리칸 남자 선수의 첫 그랜드슬램 우승을 노리는 데서 시작됐다. 셸턴은 1975년 아서 아시 이후 두 번째 흑인 선수로 그랜드슬램 정상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했지만, 츠베레프의 강력한 서브와 빠른 리듬에 밀려 1세트와 2세트에서 브레이크 포인트조차 얻지 못했다.

츠베레프는 이번 대회에서 100%의 서브 성공률을 기록하며, 1세트 3게임에서 브레이크를 성공시켰고, 2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도 7-2로 승리하며 우세를 확고히 했다. 셸턴은 3세트에서 반격을 시도했지만, 4세트에서 츠베레프가 다시 브레이크를 성공시키며 경기의 흐름을 뒤집었다. 경기 종료 직후 츠베레프는 점수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5-1로 앞선 상황에서 경기 종료를 인지하지 못하고 다시 서브를 준비했다.

테니스 선수, 승리하며 패스를 들어 올린 모습
테니스 선수, 승리하며 패스를 들어 올린 모습

그는 스크린을 보고 승리를 확인했고, 이 순간이 그의 첫 US 오픈 우승이자 두 번째 그랜드슬램 타이틀이 됐다. 츠베레프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랜드슬램에서 가족이 겪은 고통이 많았기에, 2026년은 그냥 즐기기 좋은 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츠베레프는 이번 대회에서 1번 시드로 출전하며, 프랑스 오픈 이후 69%의 승률을 기록한 상황에서 그랜드슬램 정상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그는 올해 프랑스 오픈에 이어 두 번째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획득하며, 시즌 두 번째 메이저 우승을 달성했다. 그는 2026년 윔블던에서 1라운드 탈락 이후로는 23년 만에 아메리칸 남자 선수의 그랜드슬램 공백을 24년으로 늘리는 결과를 만들었다. 츠베레프는 이번 대회에서 100%의 서브 성공률을 기록하며, 1세트와 2세트에서 셸턴이 브레이크 포인트조차 얻지 못하도록 했다. 그는 1세트 3게임에서 브레이크를 성공시켰고, 2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도 7-2로 승리하며 우세를 확고히 했다.

알렉산더 츠베레프, US 오픈 우승 트로피 들고 있다
알렉산더 츠베레프, US 오픈 우승 트로피 들고 있다

셸턴은 2003년 앤디 로드리그 이후 23년 만에 미국 남자 선수가 그랜드슬램 정상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이는 미국 남자 선수의 첫 메이저 우승이자 1975년 아서 아시 이후 두 번째 흑인 선수의 메이저 정상 등극이기도 했다. 그러나 츠베레프의 강력한 서브와 빠른 리듬에 밀려 1세트와 2세트에서 브레이크 포인트조차 얻지 못했다. 3세트에서 반격을 시도했지만, 4세트에서 다시 브레이크를 허용하며 경기 흐름을 놓쳤다.

알렉산더 츠베레프, 우승 트로피 들고 있다
알렉산더 츠베레프, 우승 트로피 들고 있다

셸턴은 2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세 번째 세트 포인트를 놓친 뒤, 세트 포인트에서 더블포일트를 기록하며 2세트를 내주었다. 이는 츠베레프가 2세트에서 두 번째 브레이크를 성공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셸턴은 경기 후 "이번 경기는 내게 100% 아프다"고 말했고, 19시간 38분의 총 경기 시간을 기록하며 12,000번 이상의 공을 튕긴 통계를 공개했다.

이 사건의 전개

셸턴은 경기 후 "이번 경기는 내게 100% 아프다"고 말했고, 19시간 38분의 총 경기 시간을 기록한 셸턴은 이번 대회에서 12,000번 이상 공을 튕겼다는 통계를 공개하며, 그 과정에서의 피로와 집중력의 고갈을 시사했다. 츠베레프는 이번 대회에서 24,000명의 관중이 몰린 아서 아시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렀고, 이는 23,000명의 관중이 아메리칸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경기를 지켜보는 상황이었다. 셸턴은 2026년 윔블던에서의 1라운드 탈락 이후,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패배"라고 평가했던 경기 이후, 이번 대회에서의 기세를 되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츠베레프는 프랑스 오픈 이후 69%의 승률을 기록하며, 이번 대회에서 85%의 서브 성공률을 보이며, 아메리칸 남자 선수들의 23년 만의 그랜드슬램 공백을 24년으로 늘리는 결과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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