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드론 공격, 상트페테르부르크서 1명 사망
오존 물류센터와 VK 데이터센터도 타격, 1,015대 드론 격추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1명 사망, 5명 부상, 오존 물류센터와 VK 데이터센터 타격. 러시아 국방부는 1,015대의 우크라이나 드론을 격추했으며, 2만 명이 전기 공급을 잃었다. 젤렌스키는 트럼프의 ‘에너지 정전’ 이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에 76차례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주요 에너지 시설에 대한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이 발생한 가운데,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지방 정부의 알렉산더 베글로프 지사는 공격으로 인해 상트페테르부르크 오일 터미널과 루치이 오일 저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산업용 창고와 주거 건물도 타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시의 주요 공항 운영이 ‘안전 이유’로 제한됐고, 지역 당국은 공격이 항공기 운항에 직접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