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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오스트레일리안·아메리칸 서퍼 살해로 158년 구속

멕시코 엔세나다, 2024년 4월 27일 침입 사건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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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오스트레일리안·아메리칸 서퍼 살해로 158년 구속
요약
  • •멕시코 엔세나다 법원, 오스트레일리안 형제와 아메리칸 친구를 살해한 세 명의 남성에게 각각 158년 9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 •피해자들은 2024년 4월 27일, 바하칼리포르니아주 푸에르타산호세 해안에서 캠핑 중이던 중 총격 살해당했으며, 시신은 15미터 깊이의 우물에 던져졌다.
  • •범행 동기는 강도로 확인됐으며, 피해자들의 트럭에 있던 현금 약 10만 달러가 사라진 것으로 조사됐다.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주 엔세나다의 한 법원이 2026년 10월 17일, 오스트레일리안 형제 캘럼과 제이크 로빈슨, 그리고 아메리칸 카터 루드 레이드를 살해한 혐의로 죄를 인정한 세 명의 남성을 각각 158년 9개월의 징역형에 선고했다. 이는 살인, 폭력적 강도, 차량 도난 등 중대 범죄에 대한 ‘예외적인 처벌’로, 법원은 범행이 ‘특히 악랄하고 조직적’이었다고 판단했다. 피해자들은 2024년 4월 27일, 멕시코 남부 바하칼리포르니아주 푸에르타산호세 해안 근처의 고립된 해변에서 캠핑 중이었다.

그들은 서핑을 즐기기 위해 이곳을 찾았으며, 이곳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서핑 스팟 중 하나다. 범행은 이날 밤 조용한 해변에서 발생했고, 공범들은 피해자들을 마주한 뒤 총을 발사해 머리에 맞춰 살해했다. 이후 시신은 15미터 이상 깊이의 우물에 던져졌으며, 시신은 5월 3일에 발견됐다.

범행 직후 범인들은 피해자들의 트럭을 훔쳐 도주했고, 이 트럭은 이후 발견됐다. 범행의 동기는 강도로 확인됐다. 피해자들의 트럭에 있던 현금 약 10만 달러와 기타 소지품이 사라진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에 가담한 세 명의 피고는 각각 ‘El Kekas’로 알려진 헤스 데라 히스토리아 가르시아, 이리네오 프란시스코 ‘N’, 안헬 헤수스 ‘N’으로 밝혀졌다.

가르시아는 이전에 마약 거래, 불법 침입, 가정 폭력, 차량 도난 등으로 기소된 전력이 있었으며, 범행 직후 체포됐다. 그의 전 여자친구 아리 고셀 릴라 레이아와 두 명의 공범도 함께 체포됐다. 범행이 발생한 지 약 1년 6개월 후, 법원은 범행의 심각성을 고려해 ‘예외적 처벌’을 결정했다.

이는 범행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조직적 범죄였으며, 피해자들이 무방비 상태에서 공격받았다는 점에서 특히 중대한 범죄로 간주된 결과다. 범행 이후 지역의 관광 산업은 큰 타격을 입었다. 바하칼리포르니아 서퍼 협회 회장 안토니오 오타냐스는 ‘정의가 실현됐다’고 평가했지만, 동시에 ‘서퍼들의 방문이 대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의 어머니 드레바 로빈슨은 법정에서 “우리가 꿈꿨던 미래는 그들의 죽음으로 사라졌다”고 말했다. 아버지인 마틴 로빈슨은 “유죄 판결은 우리가 오랫동안 고통스럽게 걸어온 길에서 중요한 순간”이라고 밝혔다.

범행이 발생한 지 2년이 지난 2026년 10월 17일, 법원은 이 사건의 마지막 절차를 마무리했다. 세 명의 피고는 각각 158년 9개월의 징역을 선고받았으며, 이는 멕시코 법정에서 허용되는 최대 형량에 근접한 수준이다. 이 사건은 외국인 관광객이 멕시코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을 다시금 부각시켰다.

법원은 피해자들의 시신이 15미터 이상 깊이의 우물에 던져졌으며, 모두 머리에 총상을 입고 발견됐다고 확인했다. 시신은 2024년 5월 3일, 해안 근처의 고립된 지역에서 발견됐으며, 범행 직후 피해자들의 트럭이 도난당한 사실과 함께 수사의 핵심 증거로 작용했다. 범행이 발생한 지 약 1년 6개월 후, 법원은 이 사건을 ‘예외적인 처벌’ 대상으로 선정했다. 피해자들은 2024년 4월 27일 밤, 엔세나다 근처의 고립된 해변에서 캠핑 중이었으며, 이는 범행이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찾는 지역에서 발생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서핑과 자연을 즐기기 위해 여행하는 외국인들이 고립된 지역에서 범죄에 노출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 사건의 수사 과정은 2024년 5월 5일, 바하칼리포르니아 주 검찰이 가르시아를 체포한 이후 시작됐으며, 이후 1년 5개월간의 수사 끝에 범행의 전모가 드러났다. 범행이 발생한 해안은 여전히 서퍼들의 인기 장소로 남아 있지만, 경비와 보안이 강화된 상태다. 이 사건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의 심각성을 다시금 일깨우며, 관광지의 안전 관리에 대한 논의를 촉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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