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앨버타주 군사기지 화재로 사망자 발생

캐나다 방위성, 사망자와 부상자 발생 확인

·5분 읽기
앨버타주 군사기지 화재로 사망자 발생
요약
  • •앨버타주 캐나다 군사기지(Canadian Forces Base Wainwright)에서 화재 발생, 사망자와 부상자 발생 확인.
  • •David McGuinty 방위성 장관은 사건이 "매우 활발하고 민감한" 상황이라며 원인 조사 중임을 밝힘.
  • •총리 Mark Carney와 스미스 총리는 각각 SNS를 통해 군인과 지역 주민에게 위로의 메시지 전달.

Saturday, 10월 18일 오후 4시를 넘긴 시각, 앨버타주에 위치한 캐나다 군사기지인 Canadian Forces Base Wainwright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기지 내 훈련 구역에서 시작됐으며, 고속 풍속에 휩쓸려 기지 경계선을 넘는 빠른 속도로 확산됐다. The Municipal District of Wainwright는 화재가 기지 외부로 확산된 직후, 주변 지역에 대피 명령을 내리지 않았지만, 응급 대응 인력이 즉시 출동했다.

화재 발생 직후, 캐나다 방위성의 David McGuinty 장관은 기자 회견에서 "기지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인해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는 사망자 수와 부상자 수에 대한 구체적 수치를 밝히지 않았으며, 화재 원인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화재는 캐나다 군사기지 중 가장 활발한 훈련 기지 중 하나인 Canadian Forces Base Wainwright에서 발생했다. 이 기지는 캐나다 전투 작전 준비를 위한 실전 훈련을 주도하는 Canadian Manoeuvre Training Centre와 3rd Canadian Division Training Centre를 보유하고 있다. 캐나다 방위성은 화재 발생 직후, 연방, 주, 지방 정부 기관과 함께 응급 대응을 조율하고 있으며, The Canadian Armed Forces는 현장에서 화재 통제와 인명 구조를 병행하고 있다.

군사 기지에서 발생한 화재 관련 인물
군사 기지에서 발생한 화재 관련 인물

Royal Canadian Mounted Police는 화재 원인 조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McGuinty 장관은 상황이 "매우 활발하고 민감한" 상태라고 평가했다. 에드먼턴에서 180km 떨어진 Wainwright 인근 지역은 화재로 인해 병원 시설이 전부 과부하 상태에 이르렀으며, 지역 병원들은 환자들을 도시 전역으로 분산시키고 있다.

McGuinty 장관은 기자 회견에서 "이와 같은 사건은 최근 기억에 남지 않는다"고 말하며, 화재 발생 이후의 상황이 매우 복잡하고 조사가 진행 중임을 재확인했다. 그는 "우리의 우선 과제는 군인과 그 가족, 지역 사회의 안전과 복지를 보장하는 것"이라며, "모든 영웅적인 여성과 남성에게 우리의 마음이 함께한다"고 말했다. 캐나다 총리인 Mark Carney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심각한 사건이 대규모 화재를 유발했다"고 공지하며, "모든 영웅적인 여성과 남성에게 우리의 마음이 함께한다"고 동일한 메시지를 전했다.

캐나다 군복에 캐나다 국기 배지
캐나다 군복에 캐나다 국기 배지

앨버타주 총리는 스미스가 화재를 "중대하고 비극적인" 것으로 평가하며, "많은 군인들이 영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반대당의 피에르 폴리에브르는 총리와 장관과의 통화를 통해 지지 의사를 전달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응급 대응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지 말고, 도로를 비우도록 요청했다.

캐나다 군대와 연방, 주, 지방 정부 기관은 화재 원인 조사와 응급 대응을 병행하고 있다. 맥긴티 장관은 상황이 '매우 활발하고 민감한' 상태라고 평가하며, 군대와 지방 당국이 공동으로 화재 통제와 인명 구조를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근 와이너라이트 지역은 병원 시설이 과부하 상태에 이르러 환자들을 도시 전역으로 분산시키고 있으며, 지역 병원과 소방서는 현장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화재는 앨버타주에서 주권 독립 여론 조사가 예정된 지 이틀 전에 발생했다. 앨버타주는 약 500만 명의 인구를 가진 주로, 이번 조사는 주가 캐나다에서 분리될 수 있는 법적 절차를 시작할지 여부를 묻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주정부의 정치적 논의와는 별개로, 군사 기지 내에서 발생한 실질적인 사고로, 캐나다 방위성과 연방 정부는 사건의 전말을 조사 중이다.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밝혀진 사망자 수나 부상자 수는 없으며, 화재는 여전히 통제 중이다. 응급 대응 인력은 화재가 기지 내부에서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주변 지역에 대한 추가 대피 명령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

공유

글로벌 더보기

최신 뉴스

다니엘 뒤부아, 웨더리와 재대결서 2라운드 TKO로 타이틀 방어

다니엘 뒤부아는 17일 런던 O2 아레나에서 파비오 웨더리와의 WBO 헤비급 타이틀 재대결에서 2라운드 TKO로 승리했다. 뒤부아는 경기 시작 17초 만에 웨더리를 쓰러뜨리며 빠른 타격으로 일관했고, 2라운드 종료 직전 코너에 몰아넣어 승리를 확정지었다. 웨더리는 패배 후 "다시 올 것"이라고 말했고, 뒤부아는 "내 시간이고 내 시대다"며 타이틀 방어를 완료했다.

다니엘 뒤부아, 웨더리와 재대결서 2라운드 TKO로 타이틀 방어

이재명 대통령, 부천 화재 소방관 조문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부천 공장 화재 진압 중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대통령은 영정 앞에 무릎을 꿇고 분향한 뒤 옥조근정훈장을 직접 추서하며 국가적 예우를 약속했다. 정부는 고인의 1계급 특진, 국립현충원 안장, 훈장 추서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후 6시 15분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부천 공장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직접 조문했다. 이 대통령은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장례식장을 찾았으며, 영정 앞에 무릎을 꿇고 분향한 뒤 흰색 장갑을 착용한 채 옥조근정훈장을 직접 단 위에 올렸다. 고인은 전날 공장 화재 진압을 위해 선착대로 투입된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 오전 0시

영정 앞 묵념 후 훈장 추서…이재명 대통령,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조문

서울시, 한강버스 의혹 수사 의뢰

서울시는 한강버스 선박 건조 과정에서 발생한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서울특별시경찰청에 정식 수사를 의뢰했다. 자체 조사 중단과 함께 그동안 확보한 모든 조사 자료를 경찰에 제공하며 독립적이고 철저한 수사가 이뤄지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국정감사에서 일방적인 정치공세가 이어지자 진상규명의 본질이 흐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수사기관의 개입을 결정했다. 서울시는 16일 한강버스 선박 건조 과정에서 불거진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서울특별시경찰청에 정식 수사를 의뢰했다. 이는 그동안 감사위원회를 통해 자체 조사를 진행해 온 과정을 전격 중단한 결정이다. 서울시는 ‘의혹의 실체는 물론 그동안의 조사와 처리 과정까지 한 치의 의문도 남지 않도록 객관적인 검증을 받겠다’며 호준석 대변인 명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수사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에 오세훈 ‘은폐설’까지…서울시, 경찰 수사 의뢰

미국 기자, 이스라엘 세력 폭력에 피격

미국 워싱턴 포스트 기자 헤이디 레빈이 이스라엘 세력의 폭력 공격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다. 레빈은 올리브 수확 중 마스크를 쓴 세력에게 땅에 쓰러진 채 50번 이상 발로 차였다. 현장에는 이스라엘 군차가 도착했지만 폭력은 지속됐고, 레빈의 카메라와 전화기까지 빼앗겼다. 이스라엘 세력이 올리브 수확을 앞둔 16일, 팔레스타인인 농민과 기자들을 대상으로 폭력 행위를 벌였다. 이날 오후, 이스라엘 세력이 마스크를 쓴 채 야생의 올리브 숲으로 돌진하며 농민들을 밀치고, 돌을 던지고, 총기를 발사했다. 이스라엘 군차가 현장에 도착했지만, 폭력은 계속됐다. 레빈은 폭도들이 자신을 보고 즉시 공격했다고 밝혔다. "나는 공격받아, 땅에 쓰러졌다. 다행히 방탄조끼와 헬멧을 입고 있었기에, 아마도 지금 여기에 없었을 것이다.

미국 기자, 이스라엘 세력 폭력에 피격

마티네즈, 맨유 퇴출 위기 후 공개 사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패배 후 지도부를 비판한 발언으로 인해 공개 사과했다. 마티네즈는 감정이 격해져 적절한 시점과 장소에서 말을 했던 것이 부적절했다고 인정하며, 팀의 단결을 해쳤다고 사과했다. 클럽은 마티네즈에게 공식 벌금을 부과했으며, 사과 이후 모든 당사자들이 사안을 종결했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2대 0 패배 직후 지도부를 비판한 발언으로 인해 공개 사과를 했다. 마티네즈는 15일(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지금까지는 팀의 리더십과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열린 마음으로 나누었다"고 밝혔다. 그는 패배 후 감정이 격해져 적절한 시점과 장소에서 말을 했던 것이

마티네즈, 맨유 퇴출 위기 후 공개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