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6% 급등, 반도체 업종 주도
KRX SK하이닉스 TR 지수 6.42% 급등, 삼성전자 3.37% 상승

- •코스피는 2.66% 상승한 6,894.23포인트로 마감했다.
- •KRX SK하이닉스 TR 지수는 6.42% 상승하며 주도했다.
-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등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18일 178.82포인트(2.66%) 오른 6,894.23포인트로 마감했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반등한 영향으로 국내 증시는 2% 이상 상승 출발했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는 직원들이 장 마감 직전에 주요 종목의 상승세를 확인하고 있었다.
전날 대비 6.42% 상승한 KRX SK하이닉스 TR 지수가 시장의 주도를 이끌었다. 삼성전기와 삼성전자도 각각 4.36%와 3.37% 상승하며 반도체 업종의 강세를 뒷받침했다.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은 4.46% 상승했고, 코스피 대형주 지수는 2.87% 오르며 전체 시장의 상승을 이끌었다.
이 소식이 놓인 지표 환경
- 원/달러 환율 1,380.3원 (9월 18일 기준) — 직전 집계보다 12.0원 올랐다
- 국고채 3년물 금리 4.035% (9월 18일 기준) — 직전 집계보다 0.028% 내렸다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반면 코스피 유통(-1.02%), 보험(-0.89%), 음식료·담배(-0.74%) 등 일부 업종은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4포인트(0.60%) 오른 827.12포인트로 마감했다. 코스닥 건설 업종은 2.83% 상승했고, 코스닥 전기·전자 업종은 2.59% 상승했다.
LS마린솔루션은 6.42% 상승하며 코스닥 건설 업종의 상승을 주도했다. 동양, 동양우, 선도전기, DYP, 동양2우B 등은 상한가를 기록했고, 프리티(-29.91%), 비비안(-12.9%), SH에너지화학(-11.64%), 키다리스튜디오(-8.97%)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오늘 코스피 시장에서는 1,494개 종목이 상승했고, 803개 종목이 하락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916개 종목이 상승했고, 698개 종목이 하락했다. 삼성 엑시노스는 2분기 점유율 9%를 기록하며 집계 이래 최대치를 달성했다. KAI-KAIST는 산학협력 강화를 통해 항공우주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키노톤-노느니특공대는 신개념 몰입형 상영관 'The-Box' 사업을 추진하며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시도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0월 7일부터 첫 조직개편을 시행할 예정이다.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1원 오른 1,383.3원을 기록했다. 오늘 장중에 대우건설은 2.27% 상승하며 수주 공시를 발표했고, LS마린솔루션과 에스티팜, 스튜디오드래곤도 수주 공시를 발표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5개였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이 3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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