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올리베이라, BMF 타이틀 방어전서 디에고 로페스와 격돌
UFC 335, 12월 라스베이거스서 메인 이벤트 진행

- •찰스 올리베이라가 12월 12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335 메인 이벤트에서 BMF 타이틀을 방어한다.
- •상대는 155파운드 데뷔를 준비하는 디에고 로페스로, 지난 6월 스티브 가르시아를 두 번째 라운드에 타격으로 제압했다.
- •페레이라는 파블로비치와의 5라운드 중량급 경기를 통해 복귀하며, 이는 코메인 이벤트로 공식 발표됐다.
찰스 올리베이라가 12월 12일 라스베이거스의 테이블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35 메인 이벤트에서 BMF 타이틀을 방어한다. 그의 상대는 155파운드 데뷔를 준비하는 팬층이 두터운 디에고 로페스다. 이 경기는 올리베이라가 지난 3월 UFC 326에서 맥스 홀로웨이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둔 이후 첫 방어전이다.
로페스는 지난 6월 UFC 프리덤 250에서 스티브 가르시아를 두 번째 라운드에 타격으로 제압한 바 있다. 올리베이라의 이번 방어전은 그가 2025년 10월 마테우슈 감로트를 얼굴 크랭크로 제압한 이후 1년 2개월 만의 경기다. 이전 경기에서 올리베이라의 팀원이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사망한 이후 그는 일시적으로 경기 일정을 중단했으며, 친구의 죽음에 대한 애도를 마친 후 다시 훈련에 복귀했다.

이번 경기는 올리베이라가 BMF 타이틀을 획득한 이후 첫 방어전이자, 그가 UFC에서 가장 많은 타격승(21승), 제압승(17승), 후보 보너스(14개)를 기록한 역사적 기록을 이어가는 자리다. 로페스는 28-8의 전적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 6월에 가르시아를 상대로 두 번째 라운드 타격승을 거두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로페스는 155파운드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이는 그의 경기력이 중량급에서의 힘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UFC 335는 또한 알레스 페레이라가 세르게이 파블로비치와의 5라운드 중량급 경기를 통해 복귀하는 코메인 이벤트로 진행된다. 페레이라는 지난 6월 UFC 프리덤 250에서 시릴 간에게 2라운드 TKO 패배를 당했으며, 이로 인해 3개 부문 챔피언이 되는 역사적 도전이 무산됐다. 페레이라는 13승 4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으며, 13승 중 11승이 타격으로 이뤄졌다.

UFC 335의 메인 이벤트가 확정된 소식은 12월 12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경기 전날, UFC 332 메인 이벤트 방송 중 공식 발표됐다. 이날 방송에서 UFC는 올리베이라와 로페스의 BMF 타이틀 방어전을 메인 이벤트로 공식화했으며, 경기 일정과 카드 구성에 대한 세부 정보를 추가로 전달했다. 이번 발표는 팬들의 관심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메인 이벤트 외에도 코메인 이벤트로 공식 발표된 알레스 페레이라와 세르게이 파블로비치의 5라운드 중량급 경기 역시 주목받았다. 페레이라는 지난 6월 UFC 프리덤 250에서 시릴 간에게 2라운드 TKO 패배를 당한 이후 6개월 만에 복귀한다.

그는 파블로비치와의 경기에서 5라운드로 진행되며, 이는 UFC 335의 코메인 이벤트로 공식 발표됐다. 또한, 브루스 닉칼과 4위 중량급 콘테이더 조 피어의 중량급 대결도 이날 카드에 포함된다. 이 경기는 브루스 닉칼이 4위 중량급 콘테이더 조 피어를 상대로 승부를 가리는 자리로, 그의 경기력이 중량급에서 얼마나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UFC 335는 12월 12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며, 메인 이벤트는 올리베이라와 로페스의 경기로 확정됐다. 코메인 이벤트는 페레이라와 파블로비치의 경기로, 5라운드로 진행된다. 이 경기들은 모두 공식 발표된 일정이며, UFC는 이날 카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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