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넘, 3년 만에 복귀 승리
시카고 베어스, 필라델피아 이글스에 27-7로 승리

- •38세 베테랑 쿼터백 케넘이 2023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NFL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시카고 베어스를 27-7로 이끌었다.
- •케넘은 34차례 패스 중 24번을 성공시켜 247야드를 기록하고, 두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 •이글스는 3번의 패스 실수를 범했고, 허츠는 뇌진탕 검사를 받은 후 경기에서 빠졌다.
38세의 베테랑 쿼터백 케넘이 2023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NFL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시카고 베어스를 27-7로 이끌었다. 이 경기는 월요일 밤 시카고의 솔더 필드에서 열렸으며, 베어스는 필라델피아 이글스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거두며 2승 1패를 기록했다. 케넘은 34차례 패스 중 24번을 성공시켜 247야드를 기록했고, 두 골을 책임졌다.
그는 경기 종료 7분 19초 전, 1야드를 뚫고 러닝 터치다운을 성공시켜 자신의 2019년 이후 첫 러닝 터치다운이자 시즌 첫 러닝 득점이 됐다. 베어스는 케넘의 복귀를 계기로 9-3으로 패배한 미네소타 빌스전 이후 분위기를 전환했다. 케넘은 캘럽 윌리엄스의 오른쪽 허벅지 부상으로 대체 출전하게 됐으며, 윌리엄스는 경기 전날 뇌진탕 검사에서 합격해 백업으로 기용됐다.
이글스는 제렌 허츠가 25차례 패스 중 16번을 성공시켜 153야드를 기록했지만, 인터셉트를 당했고, 사쿠온 바크리가 15번의 러닝으로 82야드를 기록했다. 이글스는 3번의 패스 실수를 범했고, 시즌 3경기 연속으로 타이밍을 놓치며 타이밍을 놓쳤다. 경기 초반, 허츠는 2쿼터에 베어스 진영 깊숙이 진입했으나, 라이너 데마코 잭슨이 측면에서 뒤로 밀어내는 타격을 받고 뇌진탕 검사를 받았다.

허츠는 경기장에서 빠져나가 검사를 받았고, 백업 앤디 델턴이 인터셉트를 당했다. 허츠는 1쿼터 종료 직전 퀀터백 스냅으로 터치다운을 기록했지만, 베어스는 후반에 완전히 주도권을 잡았다. 케넘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번 기회를 얻을 수 있어 정말 특별하다. 가족을 생각하면 마음이 뜨거워진다"고 말했다.
그는 "내 인생은 항상 넘어졌지만, 나는 일어나서 일에 임한다. 계속해서 다시 일어선다"고 덧붙였다. 베어스의 코치 벤 존슨은 케넘에 대해 "모든 플레이에서 누군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알고 있다. 그는 커버리지를 빠르게 인식한다"고 평가했다. 이글스의 코치 닉 시라니는 경기 후 "모든 사람이 잘하지 못했다.
이건 진정한 팀의 패배다. 내가 먼저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베어스는 이번 승리로 시즌 2승 1패를 기록했고, 이글스는 2승 1패를 유지했다. 케넘의 복귀는 2019년 이후 첫 두 터치다운 경기이자, 2023년 이후 처음으로 247야드 이상을 기록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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