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100명 이상 이스라엘 세력이 팔레스타인 마을 침공

가족이 집으로 돌아오려던 순간, 세력이 집과 차량을 불태우며 폭력 행위

·3분 읽기
100명 이상 이스라엘 세력이 팔레스타인 마을 침공
요약
  • •이스라엘 세력 100명 이상이 팔레스타인 마을 자루드에서 알-투바시 가족의 집을 불태우며 폭력 행위를 벌였다.
  • •가족은 이스라엘 군이 보호해 주는 동안 집으로 돌아오려 했으나, 세력이 집을 파손한 상태였고, 돌을 던지며 위협했다.
  • •이스라엘 정부는 세력의 폭력 행위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판한 사례로, 대통령은 이를 "도덕적 오점"이라 평가했다.

이스라엘 세력 100명 이상이 월요일 밤, 팔레스타인 마을 자루드(Jalud)를 침공했다. 이들은 알-투바시(Toubasi) 가족의 집을 불태우고, 보안군이 동행한 가족을 차량으로 이동시키는 도중 차량 타이어를 찢었다. 가족은 이스라엘 군이 보호해 주는 동안 집으로 돌아오려는 시도를 했으나, 세력이 집을 이미 파손한 상태였고, 돌을 던지며 가족을 위협했다. 이 사건은 이스라엘 정부가 가족의 집을 되돌려주기로 한 결정 이후 발생했으며, 가족은 이전에 7월에 세력의 폭력 행위로 인해 집을 떠났다. 세력은 와이파이 그룹에서 사전에 알림을 받고, 집으로 돌아오려는 가족을 막기 위해 집결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군은 세력이 도로를 막고 타이어를 불태우며 보안군을 향해 돌을 던졌다고 밝혔다. 세력이 150명 이상이었으며, 군이 테어가스를 쏘았지만, 세력이 너무 많아 통제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세력이 집과 차량을 불태운 후, 보안군은 가족을 안전하게 데리고 나갔지만, 세력에 대해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알-투바시는 밝혔다.

화재로 파손된 차량과 건물이 있는 마을
화재로 파손된 차량과 건물이 있는 마을

이 사건은 이스라엘 정부가 세력의 폭력 행위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판한 사례로, 이스라엘 대통령 이사크 헤르츠그는 세력과 군대 사이의 충돌을 "도덕적 오점"이라며 "법과 우리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에 대한 공격"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헤르츠그는 세력이 팔레스타인인을 공격한 사실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이스라엘 세력은 자루드 마을 외에도 웨스트 밴크 내 여러 마을을 순찰하며 야간에 폭력 행위를 벌였다. 수십 명의 세력이 마을을 뒤덮고, 주민들을 위협하며 집과 차량을 불태우는 행위를 반복했다. 이 과정에서 세력은 보안군의 접근을 막기 위해 도로를 폐쇄하고, 타이어를 불태우며 돌을 던졌다. 이로 인해 세력과 군 사이의 충돌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고 군 관계자가 밝혔다.

팔레스타인 가족이 철조망 뒤에서 산을 바라보는 모습
팔레스타인 가족이 철조망 뒤에서 산을 바라보는 모습

알-투바시 가족은 이스라엘 군이 보호해 주는 동안 집으로 돌아오려 했으나, 다시 한 번 총포를 들고 위협하는 세력에 의해 다시 집을 떠나야 했다. 이는 이전에 세력이 가족의 집을 파손한 이후, 다시 한 번 집을 되찾으려는 시도를 막기 위한 전략이었다고 분석된다. 세력이 가족을 쫓아내는 과정에서 총기 사용이 있었으며, 이는 이스라엘 군이 집행한 보호 조치의 실패를 보여주는 사례로 지적된다.

이스라엘 정부는 세력의 폭력 행위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판한 사례가 드물다. 이 사건은 2023년 이후 팔레스타인인 1,300명 이상이 이스라엘 점령지인 웨스트 밴크에서 사망한 상황에서 발생했다. 이스라엘 세력의 폭력 행위는 2023년 이후 팔레스타인인 23명 이상이 세력의 공격으로 사망한 상황에서 발생했다. 이스라엘 군은 세력이 100명 이상이었으며, 도로를 막고 타이어를 불태우며 보안군을 향해 돌을 던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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